장만옥 사진이 없네요. 칸 상영분에서도 출연 장면이 모두 편집되었다고 하던데요. 왕가위가 또 변덕을 부려서 재편집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클린]은 과연 수입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참, 예전에 장만옥이 크리스토크 강스의 영화에 출연한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imdb를 찾아보니 그런 작품이 없군요. 강스 쪽을 찾아봐도 [늑대의 후예들] 이후로 작품이 없는 것을 보니 프로젝트 자체가 무산되었나 봅니다. 강스는 [silent hill]이라는 영화의 감독으로 내정되어있나 본데 동명의 게임을 영화화하는 것인가 보지요?
인터넷 돌아다니다 우연히 봤는데 제니퍼 가너의 [13 going on 30]의 우리나라 개봉 제목은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인가 봅니다. 영화의 내용을 가지고 유추를 해봐도 도대체 그 '딱 한가지'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 이어 또 하나의 괴상한 번역제로군요. 둘다 별로 볼 생각이 없는 영화들이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