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공포의 계절~ 여름은 귀신의 계절~

  • 휘오나
  •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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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역시 공포영화, 공포소설이 계절입니다. >.< 꺄아~

여태껏 봤던 글중에 제일 무서웠던 것은 에드가 알란 포우의

'까마귀'였어요. 지금 봐도 집 현관문에 까마귀가 앉아서

'영영 아니리.'라고 할까봐 못 읽습니다.

ㅡ.ㅡ; 스티븐 킹 전집이 매우 탐이 나나, 가계 형편상

나중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캐리'가 읽고 싶어요. 요즘은 피와 악마가 날뛰는 소설에 손이 가네요.

새우깡처럼...

캐리는 영화도 참 보고 싶은데 비디오도 디비디도 찾을 수가 없네요.

저는 아무리 요즘 한국영화의 귀신들이 각기춤을 춘다해도

어렸을 때 본, 입술에 피묻은 구미호가 더 무서웠어요.


     * * *

피도 좋고~ 살인도 좋아~ 시원한 극장 안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좀비가 되어가네요~
여름은 공포의 계절~ 여름은 귀신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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