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R...

  • DJUNA
  • 06-03
  • 1,102 회
  • 0 건
아가들, 아가들, 아가들... 너무 아슬아슬하군요. 어쩜 인간 아기들은 이렇게 약하고 위태로운 건지.

닐라와 애비가 NICU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신생아 집중 치료 시설)에서 3주간의 실습을 했지요. 두 사람은 은근히 죽이 잘 맞는 콤비 같지 않나요? 거의 재단된 것처럼요. 애비가 노련하고 터프하다면 닐라는 감정이 풍부한 모범생이죠.

과학은 좋아하지만 온갖 변수가 부글거리는 병원의 현장에 겁을 집어먹는 닐라의 모습은 1시즌의 징메이를 보는 것 같군요. 닐라 쪽이 훨씬 인간적이지만요.

샌디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케리는 드디어 모범적인 핵가족의 일원이 되었고요. 이게 오래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만. 하여간 오늘 이 사람은 참 평온하고 행복해보이는군요. 그런데 아무리 사람들이 케리에게 무관심하다고 해도 그렇지 이런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오늘 에피소드의 감독은 로라 이네스였죠.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9 채식주의자를 위한 좋은 커뮤니티 없을까요. 최기용 960 06-04
1148 국민연금 토론 노무현VS이회창 사과식초 1,133 06-04
1147 트로이 감상만화 (내용 천지입니다. 주의하세요.) 요우리 1,764 06-03
1146 암담. keira 1,323 06-03
1145 여름은 공포의 계절~ 여름은 귀신의 계절~ 휘오나 1,355 06-03
열람 오늘 ER... DJUNA 1,103 06-03
1143 Tru Calling mrvertigo 902 06-03
1142 오즈 야스지로의 외아들 Jasmin 1,264 06-03
1141 "트로이" 뒷 얘기 사과식초 1,813 06-03
1140 방금 목욕탕 갔다왔는데... compos mentis 1,519 06-03
1139 여름이네요. 심즈의 부수효과. need2dye 1,299 06-03
1138 선물 질문. bluenote 1,052 06-03
1137 7년만의 코아아트홀 경험기 Damian 1,007 06-03
1136 쥴 & 짐 알퐁소 1,068 06-03
1135 질문 아라치 815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