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네요. 심즈의 부수효과.

  • need2dye
  • 06-03
  • 1,299 회
  • 0 건
+저는 여름을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 식사하러 잠깐 나갔다 오는데도
엄청나게 덥더군요. 헤헤헤.
참외는 2개 3000원에서 점점 6개 300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더니
이제는 크기가 커지고 있고요~, 해 떨어지는 시간은 점점 늦어지고요~.

해가 질 무렵의 그 뭔가 아련한 저녁시간은 언제나 좋지만
그 정취는 특히 여름에 더 느껴진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물론 야외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춥게 느껴질 정도의 실내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저니까 여름이 좋다느니 할수 있는지도 모르죠.

+예전에 오리지날 심즈가 나왔을 때 구운시디로 한번 했었는데
요즘 듀나님이 자꾸만 언급하시는 게 너무 재미나 보여서
저도 모르게 스페셜 에디션을 주문해버렸습니다.
오리지널이랑 두개 확장판이 같이 있는 거예요.  

좀 오래전이라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저는 이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주변정리를 놀랍도록 신속하게 하게 되었어요.
왠지 나의 환경지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밥 먹고 바로 설거지하고... 다들 그러신가요? 제가 단순한건지.
지금 엉망인 제 방이 구제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도 조금 있어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9 채식주의자를 위한 좋은 커뮤니티 없을까요. 최기용 960 06-04
1148 국민연금 토론 노무현VS이회창 사과식초 1,133 06-04
1147 트로이 감상만화 (내용 천지입니다. 주의하세요.) 요우리 1,764 06-03
1146 암담. keira 1,324 06-03
1145 여름은 공포의 계절~ 여름은 귀신의 계절~ 휘오나 1,356 06-03
1144 오늘 ER... DJUNA 1,103 06-03
1143 Tru Calling mrvertigo 902 06-03
1142 오즈 야스지로의 외아들 Jasmin 1,264 06-03
1141 "트로이" 뒷 얘기 사과식초 1,813 06-03
1140 방금 목욕탕 갔다왔는데... compos mentis 1,519 06-03
열람 여름이네요. 심즈의 부수효과. need2dye 1,300 06-03
1138 선물 질문. bluenote 1,052 06-03
1137 7년만의 코아아트홀 경험기 Damian 1,007 06-03
1136 쥴 & 짐 알퐁소 1,068 06-03
1135 질문 아라치 815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