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태극기 펄럭이며'의 명대사

  • 이정훈
  •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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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살기위해 선택한 죽음의 戰場!

김성모 超大型戰爭劇畵

태극기 펄럭이며



서문

이 이야기는 먼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구상이었다. 우연치 않게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 쪽의 소재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전장에서 피어난 감동적인 형제애라는 것만 일치하는 것이지 나머지 작품과 방향과 역사적 해석은 완전히 틀리다고 할 수 있다.

(...... 과연 훌륭하신 화백님)

1권

이황산 : 20세, 이구산 : 19세(p.15)

서울 무악재 똥골(p.16)

닭대가리가 될지언정 용꼬리는 되지 않겠다는 거야(p.17)

그렇게 하자!(p.22)

꺄아악~ 엄마, 머리칼 다 빠져잉~(p.32)

비록 선희와 거사는 치루지 못했지만. 오늘은 이거면 충분히 만족이다. 아... 이 야리까리한 선희의 냄새...(p.33~34)

이거 정말 너무너무 웃겨 자빠지겠군!(p.38)

뭐긴 뭐야! 성적표지!(p.48)

잔인한 녀석들...! 팔다리가 모두 부러졌어!(p.113)

일단 양발 아킬레스 부터 아작을 내버려주마!(p.133)

꺼... 꺼... 꺼...(p.158)

어떠냐? 짜릿하지? 저승사자들이 몰려 오는 게 보이는 거냐?(p.161)

걸렸다!(p.164)


2권

일제 때부터 활약했던 2인조 암살자. 소작두와 마상길!(p.18)

역시! 얼음장 같은 사내들이다. 등줄기로 냉기가 쭉쭉 흐르는군.(p.25)

가자!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다면 일이 더 쉬워지겠어.(p.30)

우린 전문가 중의 전문가다.(p.39)

난 김일성이의 생각이 옳다고 본다!(p.77)

모택동 : 이 전쟁은 조선 인민들 스스로가 결정해야 할 국내 문제가 될 것이다. 이런 국내 문제에 미국은 간섭하지 않을 것이다! / 김일성 : 앗싸~(p.78)

공격개시! 암호명은 "폭풍"이다! 남조선 아ㅅㅐ끼 들이래 모조리 쓸어버려!(p.80)

추적자 들개 삼남매를 불러라!(p.100)

드... 들개 삼남매!(p.101)

들개가족... 오느라고 수고 하셨네.(p.121)

들개 삼남매 첫째 적두. 둘째 여화. 셋째 마두.(p.122~123)

껄껄껄~ 천하의 들개들이 약한 소리들을 할 때도 있었구만!(p.124)

이... 이 사내, 뭔가가 조금 틀려...(p.158)

저... 전문가의 솜씨다..!(p.166)

생각보다 옥수수들이 몇 대 안나갔군.(p.168)






김성모 화백님의 만화를 보고 있으면 온 몸을 휘감는 전율같은 것이 늘 느껴진다

어떤 소재이든 간에 반드시 사시미 만화로 등장시키는 감각!!

늘 똑같은 얼굴의 주인공!!

이번 태극기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혹시나 전쟁영화를 그리면 어쩌나 하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며, 주인공이 화려한 사시미부림을 보여주면서 안심을 했다는 -_-;;

아까 태극기 펄럭이며를 봤는데 3권이 압권이더군요

1,2권이야 김 화백의 원래 스타일이라 쳐도

3권에서 사시미 한자루로 북한군을 신나게 난도질 하던데 (도대체 왜!!??)

일단 당하는 북한군은 그렇다쳐도...또 그렇다고 총으로 쏴버리면 그만이지 왜 칼잡이를 보냅니까?

이러다 나중에 진짜 '어쩔 수 없군...그렇다면 우리 군의 최고 칼잡이를 황산에게 보내는 수 밖에'

라는 대사가 나올지도 (아마 진짜 그렇게 될 것!!)


P.S: 혹시 3권 황산의 사시미 신에서 "저 놈 왜 저렇게 칼을 잘 써?" 라고 말하는 씬에서 미친듯이

       웃으신 분? (김 화백의 세계를 인정하는 분이 틀림없소)


이라크에 파병된 교강용 병장, 날이 잘 드는 사시미로 이라크까지 평정하고, 이에 분노한 이라크 군은 중동구 최고 강자들을 한명 씩 파견하는데... x

이른바 '쓰리(대털) 킹즈 2'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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