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궁금한 이성애 문화

  • 풀빛
  • 06-04
  • 2,990 회
  • 0 건
늘 궁금했더랬습니다.

1) TV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 연예인들이 나이트클럽갔던 얘길 하며 당사자의 행태를 폭로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당사자는 웃기도 하지만 곤란해 할 경우가 많구요.
질문입니다. 이성애자들이 말하는 나이트클럽 문화는 이성과의 사교와 섹스 중 어느 면이 강한 겁니까? 부킹 얘기가 많은데, 부킹 이후 얘긴 은근슬쩍 넘어가더군요. 섹스를 의미하는 건가요?

2) 제 주위엔 건전한 만남이든 하룻밤 성욕해결이든 여자랑 제대로 진행해 본 적이 없는 친구(물론 이성애자입니다)들이 여러명 있습니다. 그 중엔 멋지고 개성있는 얼굴에 몸매 쫙 빠진 녀석도 있구요. 이유를 물으면, 돈이 없어서, 어떻게 꼬시는 줄 몰라서, 라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정말 남자에게 충분한 돈이 없는 경우, 건전한 만남도 하룻밤 성욕해결도 어려운 건가요? 나이를 고려해서 말씀주세요. 대학 졸업한 20대 후반 이후입니다.

3) 안전한 섹스에 대한 인식과 실행은 어떤가요? 콘돔은 항상 사용하시나요? 애인을 사귈 경우 에이즈의 위험은 생각하시나요? 저는 사귄 지 얼마 후 같이 에이즈 검사를 했습니다(잠깐! '그런 짓거지를 해댔으니 그랬겠지, 죽일 넘들', 하고 생각하신 분들! 전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사람만나는 정도는 둘다 QAF의 마이클 수준인데도요(이 측면과 다른 이유에서 브라이언은 게이 커뮤니티의 암종입니다).

써놓고 보니 다 성과 연관된 문제로군요.
뭐, 가장 알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간접 체험엔 한계가 있으니까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4 혹시 지금 미국 사이트들 안 들어가지나요? miru 859 06-04
1163 아메리칸 싸이코에서 나오는 피아노 연주곡 아시는분?? Kubrick 754 06-04
1162 문근영 엠파스 모델 fortunate 2,192 06-04
1161 여친소에 나온 그 형사, 보솜이 1,114 06-04
1160 개그우먼 조혜련 이번에는 슈렉으로 변신 !!! 와토 1,362 06-04
1159 나름대로 정리해 본 괜찮은 사람이 솔로인 이유 KANA 2,545 06-04
1158 전지현... 실제로 보다. 김정균 2,203 06-04
1157 mithrandir님에게 유성관 941 06-04
1156 어제 여친소를 보고..(스포일러 有) 아룡 1,310 06-04
1155 프렌즈 질문~ 난나난나 1,259 06-04
1154 길모어 걸스 스르볼 1,516 06-04
1153 동성애 문화에 대한 궁금증.. 도야지 1,979 06-04
1152 잡담. 즈카사 1,107 06-04
1151 퍼온 글) '태극기 펄럭이며'의 명대사 이정훈 1,673 06-04
열람 너무나 궁금한 이성애 문화 풀빛 2,991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