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까 궁금하군요.
제 주변은.. 다행히 모두 결혼을 했습니다.
(이미 주변에서 다 알고 있었지요. 연애하는줄..)
이번에 또 한친구가 옆자리 여직원이랑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바닥이 좁아서..
문제는.. 이 친구가 별로 진지하지 않아요..
좀 사귀어 보다가 아니면 말고... 라는 것 같은데..
좁은 바닥에서는 이런 저런 소문은 과장되게 마련이고..
헤어졌을때의 부작용은 누가 해결할지.. 남의 일인데도 걱정이 되긴 합니다.
남자쪽이야 다른 곳으로 전근 보내달라고 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현지 채용된 아가씨는 그 방법도 없지요.
회사에 사내 커플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이 경우에는 흔한 경우가 아닙니다.
보통은 비슷한 직급끼리 연애를 하는 편입니다.
남자쪽 부모님이 만만찮게 들리거든요. 사귄다고 해도 집안의 반대도 만만치 않을것 같고..
둘다 어려서.. 1,2년내 결혼할 것 같지도 않은데.. 오래 사귈수록 헤어질 가능성은 점점 증가하는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