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주말

  • 보스트리지
  •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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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그다지 외향적이진 않아도 주말에는 집에 있는걸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왠지 뭔가 놀아야된다거나 뭔가 돌아다녀야한다는 사명감? 같은게있는겐지..

이번주말은 정말 재미없었어요

저는 다다음주 시험이지만(일주일 전이 아니면 처다도안보는 이상한 습관이 있어서)

영어강의만 조금 듣고,  

다음주에 시험이 있는 이모씨(같은방 거주) 건드리기도 뭐하고;;

하루종일 컴퓨터랑 씨름중입니다.

어제밤에는 duranduran dvd arena 와 sing blue silver 를 봤어요

이모씨랑 같이 봤는데 이모씨는 계속 존테일러의 부인 그러니까 쥬시꾸뛰르의 ceo 를 부러워 했어요

아니 존을 부러워했어요;; 쥬시꾸뛰르를 너무 좋아하는 이모씨....... 쯧쯧;;

그리고 밤새서 무협드라마를 본후

동이트자 잠이들어서 1시에 일어나 여러무리들과 밥을먹고

또 컴퓨터에 앉아있습니다.

무협시리즈 남은것들은. 새벽에 보려고 아껴두고.

컴퓨터가 초토화된 상태라서;;; 다른 영화파일을 받기는 두렵고.

너무심심해서 다시 영어본문 읽다가............

윽 내일부터는 러시아어랑 영어 시험준비 하고

그 사이에는 틈틈히 중국어 책들 정리해놓아서

방학때 학원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윽! 중국어는 맨날 방학때만 합니다.

방학이 오니까 기쁜건 유로 2004를 볼수 있는것!

어제 국대경기 보고 감격했어요! 축구를 드디어 보고 말았어 ㅠㅠ

기숙사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다 놓쳤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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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니 이런 잡글이 또 있을까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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