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빙판으로 '제이콥의 거짓말'을 봤습니다.

  • 。º▶ 。...
  •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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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암스역을 더빙하신 분이 몽크의 배한성씨 더군요:-)

보면서 내내 울었습니다. 정말로 감동있는 영화였습니다.
(로빈 윌리암스의 뻔한 휴먼스토리라고 한다면 그렇다고 하겠지만요..)

극한의 상황에서도 사람은 희망을 잡을 수 있나 봅니다. 제이콥은 그 희망을 위해서 끝까지 라디오 역활을 해 왔던 거구요.

제이콥이 끝까지 사실을 말하지 않은 장면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었습니다.

소녀가 본 환상도요.


어쩌면 사람들은 이런 세상에 그런 환상을 보면서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 더빙 캐스팅도 무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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