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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고싶었던 The lady killers를 보고왔습니다
여친소와 트로이가 매진행진 이라서 동행의 별 저항없이 볼 수 있었죠 -_-v
기대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톰 행크스의 '끄헉헉헉' 하는 웃음은 꽤나 신경 거슬렸지만 캐릭터를 즐기는 거 같아 보이더군요
(원래 좋아하지도 않지만요)
코엔 형제의 작은 소품영화 같았답니다
흑인 성가대의 신나는 노래가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나름대로 신나게 봤어요 ^^;;
8mile의 랩송도 문제 없었는데
정작 레이디의 영어는 알아듣기가 좀 힘들어서
영어 듣기의 한계를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는.. ㅠ_ㅠ
그런데 그 '럼프'로 나오는 배우는 늘 그런역할만 맡는 것 같아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작은 역할로 꽤 많이 본 기억이 있는데 항상 비슷한 역할
멍청한 미식축구 선수로만 본 기억이 ..
-스포일러 주의-
저는 영화내내 미술이 상당히 좋았는데 꼭 동화책 보는 것 같더라구요
내용도 '권선징악' 이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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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인터넷이 여전히 말썽입니다
몇 몇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첫화면이 뜨고 1초만에! 모든것이 사라지고 하얀 여백만 보여줍니다
그래놓고 '완료'라고 하는군요
팝업광고 없애준다는 프로그램을 깐뒤로 먹통이 되어가요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니,
흐음.. 무지한 저로써는 궁극의 대책밖에 남은게 없는 듯.
포맷.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무식하게 포맷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