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시리즈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바퀴벌레보다 질기다는 인간들이 저 느릿한 시체들한테 당하고 마는걸까? 하는... 다들 한번씩 그런 생각 해보셨을거에요.
그 질긴 인간들은 결국 시체들에게도 적응해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시체들을 조금씩 밀어내고 나중엔 다들 호신용 총을 하나씩 갖고 다니면서 바퀴벌레 잡듯이 잡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린애들도 권총 한자루씩 휴대하고 있다 학교 가는길에 좀비들 지나가면 '어? 쟤 좀비잖아~ ^^)/' 이러면서 한방씩 쏘고.. 그러다 결국 폭력에 무감각한 세상이 도래하고 인간은 자멸. (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