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수요일 새벽에 Home CGV에서 "Chopper"를 방영해 주는군요.
에릭 바나가 근사하게 나온다고 하니, 한번 봐야겠습니다.
살 찐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요즘 이 친구 인기가 대단한 걸 보니 확실히 떴긴 떴습니다...
호주 출신 배우들의 상승세를 확실히 이어가는군요.
러셀 크로 같은 경우, 10여년전 "Proof"에서 처음 접했던 저로서는 "LA 컨피덴셜"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죠. 완전히 딴 사람 같았으니까요...
(아, 중간에 Romper Stomper가 있긴 하군요. 개인적으로는 "Insider"에서의 그를 가장 좋아합니다.)
참, 이런 걸 보면 호주 배우들을 언급할 때 자주 사용되는 "versatile"이란 형용사가 정말 실감납니다.
"트로이"는 볼까 말까 생각 중입니다...-_-;;
영화 자체는 땡기지 않는데, 숀 빈을 생각하면 봐야 될 것도 같고 말입니다...
여기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숀 빈이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한'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제 소박한 소원(?)입니다...^^
그나마 한국에 비디오로 출시된 "Essex Boys"(더 갱스터)에서 주연으로 나와줘서 갈증을 좀 풀긴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