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극장에서 좀체로 자는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피곤했던 탓인지 보다가 깜빡 졸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코엔 형제의 작품을 좋아하는 관계로 다시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누구 보신 분 안계신가요? 그리고 DJUNA님은 리뷰 쓰실 계획이 없으신가요?
회원 리뷰란에 글을 쓰고 싶으나 제대로 보지 못한 관계로 감상 수준에 머물 것 같아 포기하고 맙니다.
사실 저를 약간 졸리게 하는 지루한 구석들이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도 뭐 여튼 마지막에는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코엔 형제의 작품에는 늘 약간(?)의 권선징악적인 측면이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더 쓰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군요.
다시 한번 보고 제대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