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님의 "령" 리뷰 중 표현이 좀....

  • 김버들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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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김하늘부터 문제가 심각합니다. [령]에서 김하늘이 보여주는 연기는
퍽퍽하고 둔탁합니다. 이 장르에서 필수적인 예민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전혀 살아있지 못하죠. 보고 있으면 그 예쁜 얼굴을 대패로 밀어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상은 듀나님의 '령' 별점평가의 한 문장인데

"보고 있으면 그 예쁜 얼굴을 대패로 밀어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라는 표현은 좀 과하지 않은가요?

얼굴을 대패로 민다라....

마치 이회창이 말했다는 "창자를 씹어먹겠다" 는 표현을 들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

온화한 듯 보이는 사람의 의외의 잔혹함을 발견햇을 때의 섬뜩함 같은 게 느껴져서...


다른 표현이 얼마든지 가능할 텐데요. 좀 더 위트 있으면서도 신랄한 그런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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