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마녀전 놀이

  • 신타마니
  •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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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건
흰색 얀블레이즈를 하고 좀 유치한 일이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게 있었습니다.
바로 백발마녀전의 임청하 흉내지요.
동굴에서 젖은 머리칼을 휘두르는 모습과 장국영의 배신을 알고 하얗게 머리가 세던 장면의 모습이요.

무협 영화는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백발마녀전은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흥미롭게 본 것은 무협씬이 아니라 에로틱한 분위기의 장국영과 임청하의 애정 행각이었습니다.
특히 동굴씬은 뻔한 설정에 늘 보아오던 장면이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감각적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선배가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온 김에 임청하의 머리카락 휘두르기 장면을 연출해 봤습니다.
연속 촬영 기능을 사용했는데 잘 안 돼서 한 다섯 번 돌았나 봅니다.
그 중에서 비교적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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