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꼬박 붙어서 해야 하는 분량을 날려 버렸습니다.
다른이름 저장이 된줄 알고 휴지통에 넣고 지워버린 것이지요 -_-; 어떻게 이런 실수를...
리바이벌이니 파이널데이터니 하는 것들을 동원해 찾아내긴 했는데 글자가 다 깨져 있군요.
파일명은 멀쩡한데 속은 다 곯아있는 '고것들'을 보니 기분 묘하더군요.
멍하니 앉아있는 중입니다. 서른이 넘도록 덤벙대는 걸 유일한 미덕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어서 주변에서는 '그럼 그렇지' 하며 혀를 차고 안타까워하는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