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중에 알고 지내는 사이이면서도,, 잘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다 가끔 우연히 만나거나 문자를 주고 받거나 연락이 되는 경우,,
전 간단한 안부를 묻고는 다음에 꼭 한번 보자고,, 밥 먹자고 인사를 마지막으로 합니다.
진심으로요.
그런데 어떤 이들은 저보고 항상 그렇게 말해놓고 연락안한다고 구박을 해요.
그럼 그 사람들은 왜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걸까요??
항상 상대방이 나서서 연락을 하고 약속을 잡아야 한다는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그냥 그 사람들의 생각들이..
어떻게 생각하면 좀..^^;;;;
저 같은 경우는 연락 해야지 생각을 하다가도
무슨 일이 생기며 잊어버리고 계속 미루는 일도 많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할까하다가도 그 사람 나름의 일이나 사정이 있거나하면
괜히 귀찮게 만드는건 아닌가 해서 먼저 상대방이 연락해 주기를 기다리기도 하구요.
저한테 연락안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저의 연락을 이렇게 기다리는 걸까요,,
아님 잊고 있다가 만나면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 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