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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써오던 것들이 날라갔을때의 기분이란?
칼슘카바이드
06-11
1,465 회
0 건
레메디오스 님의 글을 읽고 문득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3년동안 취미로 소설을 썼었지요.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때는 제 컴퓨터에 인터넷이 없었거든요.
따로 웹상에 올려놓을 때도 없고,
그냥 하드에다 놔뒀습니다.
시간날때마다 끄적이니 상당한 양이였는데....
악몽의 바이러스
monkey B
깨끗하게 날라갔답니다. 깨끗하게...
허무..... 허무.....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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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써오던 것들이 날라갔을때의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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