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 책이 새로 출간되었나본데..
몇년전에 읽다가 너무 난해해서 머리가 아팠던 기억은 나지만
도무지 책 내용은 한줄도 생각이 안나서, 다시 펼쳐보았는데,
첫문장부터 생소하더군요....여전히 난해..
초판 발간시 뉴욕서점가에선 베스트셀로로 집계도 되었다던데..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니 놀라워요.
그런데 저자인 차학경씨는 포토그래퍼, 영화감독, 연기자등의 전방위예술가로 활동했었고, 31세에 불의의 사고로 요절한걸로 되어있던데, 정확히는 살해당했더군요.
혹시 이분의 살해사건 경위를 알고 계시는 분 있나요?
죽기직전 한국에 돌아와 "몽고로부터 불어오는 흰 먼지"라는 영화를 찍었다고 하는데,
결국 완성되진 못했지만, 이 영화는 어떻게 되었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1981년 경이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