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트로이 관련 글에서 헥토르가 결혼하고 싶은 타입, 테리우스보다 안소니보다 알버트 아저씨가 결혼
하고싶은 타입이라는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씁니다.
제가 현재 20대중반, 그러니까 한국나이로 26이고 빠른79라서 주변은 27살이 많은 편인데요. 아직 결혼적
령기까지는 아니고 대부분 사회생활을 하고 있을 나이이지요. 여튼 예전에 애들하고 얘기하다가 어떤 타
입의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가(만화 주인공 중에서)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거의 만장일치로 '아빠는 요리
사'의 일미주임이 당선되었습니다. :D
단 한 가지 불만이라면 가정에만 너무 충실한 나머지 진급이 늦어지는 게 현실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였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불만이 거의 없는 남자이지요. 헤헤.
다른 남자 캐릭터들도 생각해봤는데, 당장 마땅히 생각나는 캐릭터는 없군요. 어떤 타입이 결혼하고 싶은
남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