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걸어나오면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영화관이 CGV 목동이라서 거의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이용해왔죠.
그러다 보니 어느새 포인트가 많이 쌓여 몇달 전엔 VIP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쓰레기 만두 사건이 터진 겁니다.
제가 비록 뚜레주르 포인트 카드를 가지고 있고 그 포인트로 밀폐용기 세트도 받아왔지만 뚜레주르 빵 안 먹는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더군다나 알바생 말로는 위생도 불량하다니)
그러나 CGV 포인트를 포기하기는 왠지 아까워요. 좀 더 노력하면 CGV 상암 골드 클래스(한 사람당 티켓값이 2만원 돈 한다는 럭서리한 곳)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 곳을 포기하기엔 이 곳은 너무나도 가까이에 여기저기 널려 있거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