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학생의 죽음...

  • Viper
  •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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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쯤 친구들이,
[2학년에 어떤 얘가 교통사고로 죽었데.]
라면서 소근거릴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그 후 H.R시간에 담임선생님께서
그 학생에 관해 이야기를 해 주시자,
어쩐지 우울해지더군요.
그 학생과 저는, 어떤 관계도 없었는데
이야기를 듣다 보니 눈물도 조금 나고...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가 버스에 치어서 죽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건너편에 있는 친구들에게 가다가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달려오는 스쿨버스에 치어서 즉사했다고 들었어요.

집에 와서 동생과 이야기를 했는데,
동생의 몇몇 친구들도 그 장면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학생은 어버니 아버지에, 할머니와 할이버지까시 계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어쩐지 가슴이 답답해지더라구요.

죽음은 불시에 찾아오는 것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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