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an standing...

  • anrhaneh
  •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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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라스트 맨 스탠딩을 봤다.

몇년전에 2번씩이나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다가

중간에 졸고 졸고...

근대..난 원래 이런 류의 영화가 좋다. 주인공의 시적인 나래이션,

흐느적거리는 느와르풍.

브루스 윌리스가 위스키를 홀짝이며 입술을 오므릘때는

카리스마다운 느낌보다는..나도 한잔 하고 싶은대..원샾으로.

무지 술 맛있게 먹는다..뭐 이런 생각들.

그러나 정작 멋있는 사람은 따로 있었음.악당 윌튼! 마지막 장면에서.

"이봐 난 이런 텍사스 시골같은대서 죽긴 싫다고, 시카고 라면 모를까."

마지막 한방의 총의 나가 떨어지는..내재된 광기의 소유자.크리스토퍼 윌튼.
(이배우의 이름을 몰라서..키노의 actor and actress 에서 보니
크리스토퍼 윌튼이라고 소개 되어 있더군요.^^)

그의 내재되어 있는 싸이코적 폭력과 광기! 난 이게 더 멋있어 버린다.

난 이런 약간은 병적이고, 왜곡적인 성격들이 더 마음에 든다.

헤더스나 볼륨을 높여라의 크리스챤 슐레이터역, 도니다코의 누구죠?..그

몽환적으로 스머프 이야기 하는 친구(메기 질렌홀인가? 암튼)

멋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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