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 키튼 영화제를 다녀와서

  • 전파연구
  • 06-15
  • 625 회
  • 0 건
찰리 채플린과 동시대를 살았고 한때는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이젠 거의 기억에서 사라진 만능 엔터테이너인 버스타 키튼의 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TV로 그의 1925년작 "일곱번의 기회"를 본 기억이 납니다.
비디오로 나와있는 "제네럴"을 제외하곤
그의 작품을 볼 기회가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이번 영화제는 그의 전성기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일곱번의 기회"만 해도 르네젤위거가 나오는 리메이크작 "청혼"보다 100만배는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왜 그가 채플린만큼 높이 평가받지 못하는가가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그 차이가 뭘까요?
나름대로 짐작은 해보지만... 잘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론 그가 채플린처럼 대중들에게 다시 재발견되어(평론가들에게 말고요..)
그의 DVD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팀보트 빌 주니어나 셜록주니어, 카메라맨 등은 볼 생각인데
그 이외에도 추천작있으시면 좀 말씀해주세요.
시간을 계속 낼 수는 없는 처지라...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4 Last man standing... anrhaneh 837 06-15
1463 해리 포터 소식 ginger 1,292 06-15
1462 오타, 링크 신고. 겨울이 585 06-15
1461 잡담. 즈카사 1,035 06-15
1460 공부가 안된다;;;; 보스트리지 1,455 06-15
열람 버스타 키튼 영화제를 다녀와서 전파연구 626 06-15
1458 [re] 이하늘, 개인은 무시해도 되겠지요. 이우진 1,427 06-15
1457 만화잡지 오후 폐간된답니다! 굴밥 1,895 06-15
1456 프렌즈 멤버들, 변신하다. 머루다래 1,823 06-15
1455 이자벨과 다니엘이 사귀었을 때 사진. 머루다래 1,615 06-15
1454 잡담 몇 개 DJUNA 2,140 06-14
1453 조지클루니와 차승원.. keith 1,348 06-14
1452 [re] 음악가와 관련된 몇가지 농담들 데니소비치 1,091 06-14
1451 이하늘의 발언.. 그 씁쓸함.. 2,583 06-14
1450 젠다성의 포로. 아즈카반의 죄수. 쌍둥이 shuri 1,046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