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만화도 보시는 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
오후, 비쥬 모두 폐간되고 시공사에서는 만화 사업을 아에 접는다는군요.
교육 만화쪽만 계속 하려나봅니다.
그래요, 만화가 돈 안 되는 사업인 건 압니다. 그렇지만 시공사 정도의 규모를 가진 출판사가 그런식으로 빠져나가는 건 좀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만화 사업을 아에 접게 되버리면 시공사에서 나오던 라이센스판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아직까지도 정신이 얼얼합니다.
루머라고 믿고 싶지만 아닌 것 같아서 더욱 슬프네요.
오후에 걸고 있는 기대가 참 컸는데 말이죠.
오후 덕분에 중단하다시피 했던 활동을 재개했던 중견 작가분들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오늘 밤은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http://www.manhwain.com/ez2000/ezboard.cgi?db=manhwain_restplace&action=read&dbf=7657&page=0&dept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