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음악가와 관련된 몇가지 농담들

  • 데니소비치
  •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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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또다른 음악가.. 비틀즈의 첫 미국 투어 기자회견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봅니다.

    기자: 노래 한 곡 해주시겠어요?

      존 : 돈을 먼저 주셔아죠.

    기자: 어떻게 성공하게 됐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비틀즈: 홍보 담당자가 있거든요.

    기자: 머리는 안자르실 건가요?

비틀즈: 어제 잘랐어요.

    기자: 집(영국)에 갈 때 갖고가고 싶은 게 있나요?

비틀즈: 록펠러 센터요.

   기자: 장래 희망이 뭐죠?

  비틀즈: 미국에 오는 거였죠.

    기자: 여러분을 나이든 세대에 대한 사회적인 반항의 일부라고 할 수 있나요?

비틀즈: 지저분한 거짓말이군요.

    기자: 디트로이트에서는 비틀즈를 물리치자는 운동이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비틀즈: 우리는 디트로이트를 물리치자는 운동을 하고있죠.

   기자 2: 베토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선데이 타임즈의 리처드 버클)

  링고: 멋진 분이죠. 특히 그분이 쓰신 시는 정말 멋져요.




         헨리 데이비스의 The Beatle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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