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 샹난
  •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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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건
1 퀼트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쪼그만 퀼트를 하나하나 붙이는 건 아니구요 우선은
천으로 그냥 드르륵 박아서(안에 솜은 넣구요) 가방 하나 만들어보려구요 숄더백 같은
거요 근데 뭐뭐가 필요한지, 솜은 뭐가 좋고 책 두 권 정도 들어갈 숄더백을 만드려면
안감 해서 천이 몇 마가 필요한지 그런거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도와주
세요 ㅠㅠ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어서..


2 가끔 놀래곤 합니다 다음에 택시 운전기사 분신 기사가 떴는데 그 옆엔 버젓이
광고 배너가 뜨고 아래에는 쓰레기같은 코멘트들이 욕을 하며 싸우고 있네요 -_-
한 명이 억울함을 못이겨 분신했는데 다른 곳의 세상은 잘도 돌아간다, 는 건가요


3 튀김을 하다가 손에 화상을 입었어요 뭐 심한건 아니고 손가락 세 개정도? 튀김옷 입
히기 전에 수분을 충분히 없애려고 밀가루도 많이 묻혔는데 퍽 튀는거에요
손을 소주에 절이고 후시딘 발랐는데 무지 아프더니 이제 좀 괜찮네요 오른손의 가운
데손가락들을 붕대로 한 데 감고 나니 ing의 임수정이 생각나요(앗, 스포일러인가요
-_-) 지금 타자는 아주 이상한 모양으로 열심히 오타를 지워가면서 쓰고 있어요


4 취업이라는게 무서워 죽겠습니다 내가 대체 뭘 해서 돈 벌 수 있을까 싶고..
광고 회사쪽으로 가려는데 아무래도 거지같은 토익점수와 학점이 걸리네요
자신감 완전 결여여요, 어떤 사람들은 깡이나 자신감만으로도 후한 점수를 먹고 들어
가던데 전 남들이 보기와는 다르게 좀 소심해서 ㅠㅠ


5 남들은 평생 한 번도 겪을까말까한 일을 나만 겪는다, 좀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
을 하고 있어요
어떤 사건이 있었는데.. 너무 많은 주변사람들이 얽혀있어서 풀 가능성은 정말 0%에요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미쳐가거나 아니면 이렇게 중얼거리게 되었죠
Trust n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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