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몬스터 봤습니다

  • milkhotel
  •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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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요

글구 처음 여기 글 쓰네요.


아 음악이 좋아서 일단 50점 먹고 들어갔습니다.

BT란 분의 오리지널스코어( 거의 슈게이저 혹은 슬로코어스런 연주들)도 좋지만

80년대 배경에 맞게 알이오스피드웨건, 블론디, 인엑세스들도 나오고

특히 저니!   스티브페리의 목소리는 엔딩크레딧때도 나오더군요.


테론은 여자숀펜이 된듯하고, 오히려 리치가 성공적인 연기를 한것 같네요.

영화 중반이후부터 끝날때까지 주위에서 리치욕을 하며 군시렁거리며들 보더라고요.

마치 안방에서 어머니와 드라마를 본기분

얼마나 재수없게 연기를 잘 했으면 ㅎㅎㅎ 관객들에게 저리도 강한 인상을


보이스돈크라이보다는 괴로우며 하네케영화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의 불쾌함이니
걱정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 아 그리고 영화가 중점을 둔것은 살인에 대한게 아닌것처럼 보이네요. (정당성이니 도덕성이니)

제가 제일 진하게 느낀것은 "사랑" 이란 것이었네요.
사랑.....별것 아니다 이거죠....ㅡ.ㅡ

상당히 뻔하게 쓰이는 소재인 소외와 관계에 대한것을 다양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암튼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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