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어권 영화 제목의 기묘한 번역

  • 키엘
  •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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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외국영화 제목 번역이 심하게 뜨악스럽진 않습니다만(요즘은 아예 제목 자체를 통째로 "캐치
미 이프 유 캔"이런 식으로 가져와 버리더군요...) 아마존에서 마주친 고하토가 "타부"가 되어버린 것도
좀 묘합니다.

제가 영화 텍스트상에서 느낀 고하토는 타부라기 보다는 공개된 비밀; 쪽이었거든요.

아참, 이걸 선택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타 감독의 영화로 기타노 다케시, 장선우, 구로사와 아키라, 틴토
브라스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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