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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 (스포일러 있어요.)
wendy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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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잭, 토니, 게일의 함정수사는 너무 반전을 위한 반전 같단말이에요.
물론 저도 어쩔 수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설득당하겠지만..
왠지 실망이에요 -_-
그리고 게일을 갑자기 달리 보아야 하다니 어안이 벙벙.
* CTU요원들은 다들 목숨이 여러 개인가봐요. 그리고 용감하구요. 인재들을 모아놓은거야 당연하지만 정말 놀라워요. 총구가 머리를 겨누고 있는데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말이죠.. 그리고 토니는 그렇게 막 걸어다녀도 되는거에요? 정말 걱정돼 죽겠어요.
* 앤 아주머니가 이신영이 되진 않았네요. 저의 예상이 빗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왠지 전남편과 관련된 얘기가 또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하하; 이미 3시즌을 다 보신 분들은 제글을 보며 재밌어하실 것 같네요.)
* 데이빗에게 웨인이 없었다면 어쩔 뻔 했어요 ! 2시즌에서는 부시와 대조될만한 이상적인 대통령이었지만 상황이 바뀐 지금 제 눈에 팔머는 너무 우유부단해요.
* 샤펠 아저씨는 어린 애 같아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변한 모습을 보여주더니만 토니가 돌아오자 다시 신경 긁는 태릭터가 되었네요.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 전 클로이가 맘에 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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