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방송국이든 광고든 엔야와 야니, 사라 브라이트만에게 로얄티를 듬뿍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반젤리스도 만만치 않겠지요.
특히 사라 브라이트만은 무슨 광고 같은 데 많이 삽입되는 편이고 엔야와 야니는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배경 음악으로 많이 삽입되더군요. 사라 브라이트만이 우리 나라 광고를 볼 기회가 없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만약 그 사람이 안다면 우리나라 광고사들은 돈 꽤나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잠깐씩 가져다 쓰는 데도 돈을 줘야 하나요?
아무래도 지금 귓등으로 듣고 있는 세계 문화 프로그램 음악 담당자가 야니의 팬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플라이트 오브 판타지 한 곡이 계속...
"이렇게 혼합된 가루를 몸에 바르게 되는데요. 젖어 있을 때면 보습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라는 멘트와 플라이트 오브 판타지의 선율이 섞이는 오묘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