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루스> 전편 상영에 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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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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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루스> 홈페이지에 이 영화의 수입사인 '스폰지'(<도그빌><알게 될거야><라스트 신><자토이치><볼링 포 콜럼바인>등)에서 <더 블루스>전편 상영에 대한 입장을 밝힌 글입니다.

http://theblues2004.com/bbs/view.asp?area=B_THEBLUES2004&nu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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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히 확정이 안된 상태라 몇일 있다가 공지를 하려고 했으나.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일단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처음 7편 가운데 한 편만을 상영하면서 솔직히 극장에서 큰 흥행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ebs측과 그리고 디비디회사인 다우리엔터테인먼트에서 전편에 대한 지상파판권과 디비디판권 구매를 해 주셔서, 큰 무리없이 7편 중에 한편을 개봉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지난 5주동안 대략 5천명 정도의 관객이 서울에서 <더 블루스, 소울오브맨>을 보셨고, 부산에서도 대략 천명이 넘는 분들이 <피아노 블루스>와 <더 불루스, 소울오브맨>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실 얼마전부터 나머지 6편 전체를 다시 서울과, 부산, 그리고 다른 대도시에서 순회 상영하는 계획을 준비하다가, 얼마전 최종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단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7편 전체를 상영하려구 합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부산시네마텍에서도 7편 전체를 상영하고, 그리고 나머지 도시도 극장이 부킹이 되는데로 상영계획을 잡을 것입니다.

물론 아직 약간의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지만, 아마 큰 문제가 없다면, 여러분들은 <더 블루스> 전 시리즈를 극장에서 모두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한국영화 점유율이 70% 이상을 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 블루스> 같은 영화가 이렇게 상영이 확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작은 기적에 가깝습니다. 더불어 이런 영화를 수입해서 상영한 저희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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