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 메리제인
  •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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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디어 미뤄뒀던 비디오 보기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그동안 보고팠던 마지막 장면을 위해
그랑블루 하편만 빌려 봤어요.
마지막 장면,그다지 '웅장한' '피날레스런'장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마음에 남는지요.
돌고래의 몸짓,망설이다 마침내 돌고래를 따라 바다 깊은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는...

그런데 황당한 건,케이블판 그랑블루는 왜 그리도 많이 잘렸는지,
상하 롱버전 비디오판에는 처음 보는 장면들이 마구마구 나타나더군요.
엔조와 자크가 유조선 조사 중에 바닷속에서 손가락에 술을 묻혀 먹고
헬륨치 때문에 목소리가 이상해 지는 장면이라든가...
적어도 세군데 이상이 잘려나갔더군요(그것도 후반부만)

왜 이렇게 많이 잘린 것일까요?
문제적 장면들도 아닌데...러닝타임 때문에 그런것인지...쩝.
암튼,롱버전을 처음 본 저로선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2.사마리아는 왜 비디오로 안 나올까요?극장가서는 안 보고 비디오로 보려고
기다리고 있거든요.사마리아보다 늦은 개봉이었던 어린신부를 비롯한 영화 몇몇은
벌써 출시되었는데...


덧말-전 싸이중독보다 더 심각한 듀나중독인가봅니다.일단 듀나게시판에 오면
다른 사이트에 가기가 싫어져서 계속 미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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