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22일 아들이 보는 앞에서 성폭행하려던 이웃집 남자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정모(48.여.강릉시)씨를 긴급체포 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전 0시 10분께 술에 취한 동네 주민(43)이 집으로 찾아와 아들(11)이 보는 앞에서 자신을 성폭행하려고 한 것에 격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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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사 중에 어느 중년여성이 목사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하다가 이를 모면하기 위해 목사를 칼로 수 차례 찌른 사례도 있었는데 체포되었다고만 나오고 그 후 판결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안 나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