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쩌면 좋습니까 어떻게 말을 저 따위로..
너무 열이 받는군요 다른 부분은, 기자도 좀 기분 나쁘게 질문한 거 같은데
'어느나라가 이라크에 가있는 자기 교민이나 국민이 납치되었다고 해서 군을 철수 시킨 나라가 있습니까? 지금. '이라는 부분이 아주 화가 납니다
http://www.voiceofpeople.org/
문: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민중의소리입니다.
답 : (찡그리며) 민중의소리가 나한테 아주 고약하게 쓰던데 어제도 보니까 이라크 파병이런거 쓰면서 아주 악의적으로 쓰던데...나는 기자가 자신의 소신과 노선에 따라 기사쓰는 것은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인데 어젠가 인터넷에서 본 그 기사는 너무너무 했더라고 보니까.....그래서 뭐 묻고 싶어 온거에요?
문 : 오늘 아침에 김선일씨 사건이 대대적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불안감을 갖게 하는데요.
답 : 거기에 대해선 다른 사람을 살려내야죠. 총력을 집중해서 사람을 구해내야죠. 그것 말고는 다른 무슨 말을 할게 뭐 있습니까?
문 : 어쨌든 그곳에서 24시간을 시간을 정해 놓았는데요.
답 : 어떻게 할까요? 파병안한다고 이야기 할까요? 그러면 좋겠죠. 일단 사람을 구해 냅시다. 정부에서 총력을 기울여서 일단 교섭을 해야 하니까. 사람을 구해내고 그 다음문제는 그다음에 따져보죠
문 : 이번 사건이 예견을 못한 것도 아니고 앞으로 계속 일어 날텐데 정부차원에서 준비나 여당차원에서 대책이 있다면...?
답 : 오늘 새벽에 사건 터졌는데 벌써 대책 내놓으라고 하면 이야기 할 게 없구요. 일단 사람을 구해내야 하니까 거기에 집중을 좀 해봐야죠.
문 : 의원님, 외국같아서는 사람 목숨 하나 가지고도 정책이 바뀔 수 있는데 그만큼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구요. 외국에 나가있는 사람들에 관해서는... 충분히 재검토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일이 있으면 뒤집을 수 있고 그래요.
답 : 그래서 미국이 뒤집었어요? 어느나라가 이라크에 가있는 자기 교민이나 국민이 납치되었다고 해서 군을 철수 시킨 나라가 있습니까? 지금.
문 : 일단은 이탈리아든가...
답 : 이탈리아는 그것 때문은 아니죠.
문 : 어쨌든 영향은 주죠.
답 : 영향은 받지요. 우리도 당장 고민이잖아요. 그런게 우리야 재건 평화 목적으로 보낸다고 하지만 이라크 국민중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이와 같은 사건이 나면 또다시 날 수 있는데 그런 걱정은 당연히 되죠. 그렇지만 어떤 정책이라는게 단 한가지 측면만 가지고 가부를 결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문 : 국민들 입장에서는 정부나 여당에서 제스추어를 취하든가 바라는 것이 있을텐데...
답 : 그건 기자분 의견 아니에요? 제스추어가 필요한게 아니고 사람을 구해내는 진진한 노력이 필요한거죠.
문 : 진지한 노력으로 당장 할 수 있는데 무엇이 있을까요?
답 : 우선 납치범들하고 교섭을 해야죠. 그게 기본 아니에요?
문 : 국민들에게 한말씀 해주신다면...
답 : 우리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구해내야죠. 그것 외에는 지금 시점에서는 달리 할 말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