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곡들이 많더군요.. 특히 Together와 He wasn't와 Who knows가 좋더군요..
(He wasn't는 Sk8er Boi와 비슷하다고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또 My happy endding은 My world와 너무 비슷하더군요.. 어쨌든 곡은 좋았지만..
2. BoA의 4집을 1주일전쯤에 샀는데요.. 앨범 쟈켓이 조금 정신없게 만들어졌더군요.
호치케스(...)로 찍은 기존 쟈켓과 달리 한장 한장 분리가 되더군요..
그 한장 한장 뒷면엔 가사가, 앞면엔 보아의 전신 사진으로 되어 있는 구조고요..
(보아의 의상이나 머리스타일등이 꼭 헤르미온느 같더군요..앨범에 수록된 곡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분위기..)
My name과 Spark빼고는 그다지 끌리는 곡이 없었어요. My name도 그렇지만 Spark는 들을수록 더욱 끌리더군요.
어제 오랜만에 음악 채널을 봤는데 보아가 나오더군요. My name과 Spark를 두고 타이틀곡을 어떤 걸로 할지 고민 많이 했다더군요. Spark는 No.1의 작곡가가 만든 곡이라고 한것 같아요..(일본인..)
또, We를 부르게 된 계기가 궁금했었는데 태극기를 감명깊게 봤고 영화 음악을 녹음해본건 처음이었다고.. 강제규 감독이 직접 보아에게 제의했다나봐요..
* 보아는 왜 한국무대에선 라이브를 안하죠..?
일본에선 올 라이브라고 들었고, 일본 콘서트 동영상을 봤는데 엄청나더군요..파워풀하고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를 굉장히 잘했던걸로 기억해요.
아틀란티스 소녀 때처럼 처음 몇주간만 립싱크로 춤을 보여주고 몇주 지난 뒤부터 라이브를 할 생각일까요..?
* 최근 샤크라의 '끝'을 오랜만에 다시 들었는데 황보 목소리가 이렇게 시원한줄 몰랐어요.
황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나 싶을정도..
* 논스톱4 OST중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란 곡 상당히 좋더군요. 라디오에서도 자주 나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