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 알퐁소
  •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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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자꾸 손이 가는 만화에요. 요즘같이 우울할 땐 더더욱..
역시나 니야의 그 귀여운 고양이 짓을 보고 싶은 게지요. ^-^*

처음 이 만화를 봤을 때 제일 놀랐던건 1987년이라고 크게 쓰여있는 날짜였어요.
도저히 그 시대의 만화라고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그림도, 내용도.. 모든게~
옷 차림이나 다른 것들이 좀 구식이고 유치하긴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몇몇 과도한 punk족의 화장과 치장을 보았지만 요즘도 그런 그룹 있자나요.
비쥬얼이 화려한 일본의 락 밴드 같은.. 여튼 그게 가장 신기했었어요. 처음엔..

근데 지금은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착을 갖고 있는 저에게 놀라고 있어요.
다들 대 스타고, 명가수고, 브라질로 떠나버린 소녀도 있지만 말이죠. ㅎㅎㅎ
그들이 느끼는 감정도 느끼게 되고.. - 배신이나 인간사이의 이해관계나.
현실에서 그 비슷한 사람들을 많이 보게되서 그런 것도 같고. -_-a
인생이 제멋대로 흘러가는 걸 조금은 이해하게 된 건지도 모르겠어요.

얘기 들어보니 20세기 소년 16권이 나왔다지요? 오늘은 그걸 봐야겠네요.


_ 며칠 전 올린 제 글에 힘내라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글을 올린 것도 잊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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