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재미있는 얘기는 안 나오고 심각하게만 흐릅니다. 나오는 얘기들의 80%가 비관적이에요. 저도 대체로 동감은 하지만 때론 숨통이 막힌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을 살면서 매사에 유머 감각을 잃지 않고 대체로 가볍게 넘기려 하는데, 때론 그게 좀 어려워요. 이럴 때 읽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재미있는 농담이나 그런 걸 찾을 수 있는 사이트(악취미가 아닌)가 혹시 있나요?
밑의 어떤 분은 기분이 산뜻해지는 소설이나 가벼운 읽을 거리를 찾으시던데, 지금 제가 딱 그런 게 필요하답니다. 물론 사우나나 노래방을 다녀오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당장 실행하기는 어려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