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봉이 홈쇼핑 채널에.

  • 쿨핀스
  •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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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가 현대홈쇼핑인가에 하재봉씨가 쇼호스트는 아니지만 고정 진행자로 나오더군요.

'하재봉과 OOO의 디지털 까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각종 전자기기들을 홍보하고 있더군요. (어제의 품목은 디지털캠코더)

쇼호스트가 따로 있긴 하지만 천연덕스레 이 물건 조아요. 이거 사세요라고 외치는 하재봉을 보니

웬지 기분이 묘하더군요.

지금이야 어떻든 소위 문화 평론가라는 직함을 달고,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중파 TV옴브즈맨 프로그램에서 매스컴의 도덕성 어쩌고를 떠들던 사람이,

홈쇼핑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판매사원 노릇을 하고 있다니.(아무리 얼굴마담이라지만 말이죠)

원래가 매스컴 타는 걸 조아하고 노골적인 속물 근성을 표방하는 사람이긴 했습니다만,
평론가로써의 커리어는 이젠 아예 내팽겨칠 속셈인걸까요.
살림이 궁한가 싶기도 하고 암튼  놀랐습니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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