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캐스팅이었던 <L.A. 컨피덴셜>

  • 사랑방손님
  • 06-26
  • 1,370 회
  • 0 건

케빈 스페이시, 러셀 크로우, 가이 피어스...

한 명도 아니고 멋진 남자를 세 명이나 캐스팅해서 헐리웃판 <영웅본색>을 만들어냈죠.
케빈 스페이시는 이 영화 전에 이미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이후,
<아메리칸  뷰티>로 주연상을, 러셀 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로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킴 베이싱어는 <L.A. 컨피덴셜>로 여우조연상을 받았구요.
그런데 이 영화에서 케빈 스페이시나 러셀 크로우 못지않게 아니 더욱 빛났던 배우가
가이 피어스라고 보는데 이후 행보가 그렇게 눈에 띄는 편은 아니네요.
어쩌면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가이 피어스라고 봤는데 말이죠.

러셀 크로우 주연상 받을 때 "다음은 가이 피어스다!"라고까지 생각했는데 말이죠.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년내엔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배트맨> 캐스팅이 취소된 건 아깝습니다.
크리스찬 베일도 좋지만 이 사람도 꽤 어울렸을텐데...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4 Glastonbury 2004 데니소비치 991 06-26
1763 영화 어딕션... 궁상마녀 831 06-26
1762 [펌]인간적 호소/김선일씨 죽음을 둘러싼 불편함 나루 889 06-26
1761 잡담. 즈카사 1,486 06-26
1760 조금 위험할지 모르지만 '열사'들에 대해서... 도야지 1,436 06-26
1759 여중에 다녀왔어요.(잡담) ruek25 1,086 06-26
1758 DVD시장은 거의 파장 분위기인가 봅니다. 도야지 1,847 06-26
열람 환상의 캐스팅이었던 &lt;L.A. 컨피덴셜&gt; 사랑방손님 1,371 06-26
1756 게시판 분위기 intrad2 1,478 06-26
1755 잡담 yogi 759 06-26
1754 [re] 보론 - "무고한 개인"을 바라는 정서에 대해 귤과레몬 1,311 06-26
1753 컴퓨터가 갑자기 이상하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뮤뮤 724 06-26
1752 '죄없는 민간인' '결백한 청년' 김선일씨? 귤과레몬 2,242 06-26
1751 첫 잡담 그리고 황당한 질문 하나. shuen 987 06-26
1750 9.11 테러, 인터넷의 사진들, 뭐 그런 잡담 DH 1,339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