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잡담 그리고 황당한 질문 하나.

  • shuen
  •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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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30분 동안 쓴 글이 날아갔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뒤져봐도 찾을수 없어서 일단 포기.

뭐 내용은.. 가입하고 첫 글이고, 방학하고 나서 벌써 한 주가 지나갔다는....시시한데다

징징거리기까지 한 글이니 별로 아쉬울 것은 없습니다만;

꽤 오랜만에 메가박스에 갔더니  주말도 아닌데도 바글대는 사람들에 질려서 그냥 기웃거리기만

하다 왔습니다. 잠깐 서점에 들러서 "다빈치 코드"를 두권 다 사왔는데...아직 얼마 읽지는

않았는데 어쩃든 진짜 빨리빨리 읽히는 책인건 확실합니다. 비슷한 분위기의, 하필 제목도 비슷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밀" (제목이 틀렸을지도...) 이 자꾸 떠올라서 좀 불안하긴 하지만요.

그 책은 정말 정신없이 읽고 나서 두번 다시 펼쳐보지 않았지요. 사지 말고 빌려 보았음

딱 좋았을 그런 책이었어요.결말을 알고 나면 무지 시시해져 버리니까요. :-/

그래도 이 책은 그렇게 얄팍한 것 같진 않아요. 나오는 단체들도 모두 실제로 있는 것이라고 할 정도니...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어찌어찌 인터넷으로 알게 된 중국인 언니와 언어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제 전공이 중국어라서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오래 가진 않았지만;) 몇번 해보아서 나름대로

요령(?)도 안다고 생각하는데...문제는 서로 집이 넘 멀다는 거예요. 언니네는 일산이고 저는

강남쪽이라서...계절학기때문에 요즘에도 학교를 가서..학교쪽으로 오라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기엔 언니쪽이 더 멀어서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1. 비교적 조용한 실내 공간이면서 대화할수 있는 곳.

2. 카페는 일단 제외. 언니가 평일에 매일 보자고 해서...매일 커피값도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3. 공부할수 있게 책상과 의자가 갖추어진 곳.

4. 3호선 지하철 역에서 가까울 것.

.......이런 곳 어디 없을까요? -_-; 일산(마두역) 과 강남 중간, 혹은 일산과 안암동 중간쯤에요..

진짜 황당한 질문이라서 죄송해요.ㅠ_ㅠ 여기라면 왠지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곳을

알고 있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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