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 mithrandir
  •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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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과 김정은의 연기 때문에 즐겨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방영분을 보니...
여지없이 "비열한 술수로 여주인공을 괴롭히고 싫다는 남자 주인공 스토킹하는" 악녀 캐릭터 등장.
거기에 제일 싫어하는 "가족 생각없이 집안 말아먹는 철없는 어른" 등장.


거기에다가 대체 이 드라마 내용이 어떻게 되려고 저렇게 김정은과 박신양 사이가 금방 가까워지나,
sbs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을 해봤더니만...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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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이 "악역"이었군요!!!!! 단지 "시청률 상승을 위해 배치한, 불쌍한 등보기 사랑남"인줄만 알았는데!
캐릭터 소개에 아예 "두 주인공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인물"이라니!

아무래도 이 드라마, 정신건강상 보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박신양이랑 김정은이 콤비 개그하는 장면들만 따로 편집해서 보든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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