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버스 노선을 검색해보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신문을 보니 브라질에서는 성공한 정책이다 어쩐다, 천호동에서는 노인들도 편하다고 좋아하신다어쩐다 하는데
제가 잘 적응이 안되네요 -_-
홍보도 잘 못한 거 같아요 제가 아는 이들은 다 전혀~~ 모르더군요
디자인도 하나도 안예쁘고(G가 뭐고 B가 뭐야! 유치하게.. -_- 쳇)
색깔도 안예쁘고
오늘 버스타고 집에 오다가 온통 연두색 괴상한 디자인에 전혀 다른 번호들 버스를 보니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꼭 이상한 나라의 폴, 앨리스가 된 기분이랄까 니나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 이 떠올라버렸어요
사이트 가보니 바뀐 버스 노선도가 엑셀로 꼭 12페이지더군요
전 원래 지하철 매니아(-_-)였는데 12km이상이면 얼마씩 과금된다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12km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요 (지하철 공사는 아예 이 난리에는 손을 놓고 있는듯 아무리 검색해도 그런 건 알 수가 없었어요 -_-)
예전에 어떤 분이 이 게시판에 이명박 시장을 '심시티 시장님'이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인거 같아요
정말 효율적이고 더 좋아질까요? 빨라지긴 할 거 같지만서도 영..
이건 여담인데, 이명박이 싫어진 때는 월드컵때부터에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났었죠 히딩크 바빠죽겠는데 자기 아들이랑 사위 불러다가 사진찍게 하고 뭐 어쩌고.. 그때부터 이미지가 확 나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