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기 너무 너무 힘든 사람들이...

  • 휘오나
  •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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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이나 수단까지 안가도

생활의 고단함이 뼈에 사무치는 사람들이 많군요.


가끔 가보는 카페 게시판에서 새로 올라온 글은

기분을 착찹하게 만듭니다.

겨우 24세밖에 안된 그 아가씨는 극심한 우울증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어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네요.

부모가 일찍 이혼해 친척집을 떠돌며 고등학교를 졸업해

피부 마사지 일을 4년째 해왔지만 간단없는 삶에 지쳐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다네요. 직장은 그만두고 대출받은

돈으로 생활비를 하고 있고 병원에선 입원을 권유하는데

입원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하는군요. 밖에 나가는게

싫어서 통원치료도 그만둔 모양입니다.

실생활이란 너무 고단하고 행복한 것도 만족스러울 것도 하나

없는 그녀는 환타지 조차 꿈꾸지 못하고 있어요.



-_-; 어쩌다 보니 계속 우울증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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