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입니다.

  • Mosippa
  • 07-05
  • 1,230 회
  • 0 건
1. 여기 케이블 TV중 한곳에서 한국영화 시리즈를 해주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편씩 보내주는데
고양이를 부탁해로 시작해서 JSA랑 이번주는 무사더군요. 이렇게 쓰고 있자니 마치 제가 이걸 볼수 있는 것 처럼 들리는데 사실은 이 채널은 없어서 못보고 있거든요. 무사 빼놓고는 평이 좋습니다.

2. 지난 주에 친구 여름집에 놀러 갔다오는 바람에 말론 브란도가 죽은 것도 몰랐습니다.
이 친구 여름집에는 TV도 컴퓨터도 없거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어제 미스틱 리버를 다시 봤습니다. 영화 끝에 로라 린니가 숀 펜에게 전날 아이들 한테 아빠 심장이 얼마나 큰가에 대해 얘기해 주었다, 그러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고 말하죠. 그 한 5분 정도의 장면을 보면서 정말 볼수록 섬뜻했답니다. (순간 제 거북이는 저여잔 정신병자야 라고 말하더군요.)제 섬뜻하게 본 장면 리스트에 추가입니다.  

4. 영화를 보다가 에미 로섬이 나오자 거북이가 정말 예쁜 얼굴이군 이라고 감탄을 하더군요. 이 아가씨를 재가 처음 본게 Law Order 시리즈에서 였는데 그때도 약간 어린 엠마누엘 베아르 같이 생겼다 라고 생각 하면서 감탄 했었거든요. 혹시 이사람의 혈통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9 엽기적인 그녀 3편 제작"썰"을 접하고... 사랑방손님 1,348 07-05
2048 스파이더맨3의 악당은 바로 이사람!! 조옴비 1,584 07-05
2047 방금 tv 뉴스를 보다 보니 milkhotel 1,122 07-05
2046 비디오 테입 처분 마르스 814 07-05
열람 잡담입니다. Mosippa 1,231 07-05
2044 최고의 기분 나쁜 광고 KANA 1,957 07-05
2043 폐업한 비디오대여점 heyday 1,513 07-05
2042 스파이더맨2, 오타는 아니지만... 677 07-05
2041 [펌] 고종석 - 환멸을 견디는 법 렉스 1,830 07-05
2040 버스 내릴 때도 무조건 카드 체크를 해야 하나요? gilsunza 1,402 07-05
2039 '안티 조선'을 왜 하나요? 머루다래 1,422 07-05
2038 [re] 올해의 제 피판 예매 litlwing 635 07-05
2037 NT노벨마저 배신을 때리다니... 리쓰 1,214 07-05
2036 경계에 실패한 유시민.. 도야지 1,890 07-05
2035 소설들.팬픽션들.질문 두가지. TV people 1,129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