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편찮으시다는 글 썼던 사람입니다.
증세가 좀 나아지실 때까지 제가 집에 계속 있기로 했습니다.
이럴 땐 이 직업이 참 좋군요..
답글 달아주신 여러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다른 분들도 그런 증상이 많이 있다는 말이 가장 도움이 되네요.
어머니가 의지력으로 약한 체력을 보충하는 스타일이셨기 때문에
앉아 있지도 못하는 지금의 증세에 너무 심한 무력감을 느끼고 계십니다.
식사를 준비해 드려도 계속 울기만 하세요..
오죽하면 제가 '얼마나 맛없길래 그렇게 우시느냐..'고 할 정도입니다.
전 힘 낼랍니다.
솜씨는 없지만 오랜만에 요리하고 설겆이하고..부지런 떨었고
증세 좀 나아지시면 큰 병원에 모셔갈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정말 큰 힘이 되었답니다.
p.s. 야후에 임수정의 거기 광고가 뜨네요.
음, 예전만큼 어려 보이지는 않고, 어딘가 이익선씨 같은 느낌이 들어 버렸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