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팬들에게 추천작을 물으면
십중팔구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추천합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궁금했는데
지금 보고 있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주인공 레이지 캐릭터와 연기하고 있는 와타베 아츠로, 대단합니다.
<케이조쿠>와 완전히 다른 인물일뿐 아니라
그 몽롱한, 약에 취해있는듯, 술에 쩔어있는 듯 나른한 목소리 연기는...
만일 이 드라마를 수입해서 공중파에 방영한다면 다른 인물은 다 더빙하더라도
주인공 레이지만큼은 원목소리로 들어야 할 겁니다.
그만큼 특이한... 발음이랄지, 그렇습니다.
와타베 아츠로, 우리라에서였다면 절대!!! 주인공이 될 수 없었을 얼굴인데도
너무나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