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도 드라마화되고,
인터넷소설류도 많이 드라마화되는 마당에
워낙 평소에 만화를 그럭저럭 많이 보는 사람이라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풀캐스팅은 못하겠고
그저 생각나는 사람들만 "이 사람이 맡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라서요.
* <천연소재로 가자>에서 공부 잘하는 미소녀가 한명 나오죠.
그 만화에서 소개하길,
...한 시간에 문고판 책 3권을 읽고
한시간에 6명의 남자가 말을 걸어온다... 그녀는 그런 사람이다...
만일 이 만화를 우리나라에서 드라마화한다면, 이 사람은 한가인이 했으면 하네요.
같은 만화에 "나르"라는 별명(애칭?)을 가진 남자가 나오는데
비록 중반부터 나오지만 굉장히 독특한 패션감각을 가진 사람인데
이 사람은 조인성이 했으면 합니다.
코스플레이 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키크고 삐쩍 말랐다...는 그림이 연상되서...)
* <마르스>에서 레이...
<마르스>를 보면 주인공 레이는 키무라 타쿠야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요즘 한창 뜨고 있는 강동원을 추천하고 싶네요.
사실 비도 밀고 싶지만 비가 한다면 "또 만화냐!!"라는 비아냥도 나올 것 같구요,
강동원도 생긴게 정말 "만화!!" 아닙니까?
아, 그리고 <늑대의 유혹> 말입니다.
소설을 안읽었지만 연말인가 연초까지만 해도 영화 소개할때
조한선 우선으로 선전하지 않았나요?
삼각관계지만 이청아랑 맺어지는 건 조한선이다... 조한선과 강동원이 막상막하지만
그래도 조한선이 우위의 역이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저번에 티저 뮤직비디오라고 해야 하나? 그거 나가고부터 조금씩, 조금씩,
강동원이 부상하고 있는 거 같지 않나요?
연예프로그램같은 거 보면 <늑대의 유혹> 소개할때
강동원 단독으로도 꽤 나오고 말입니다.
뭐,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김진표의 뮤비에서
강동원, 정말 그림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