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했을 때는 이게 무슨 재미가 있나 싶었는데...
보다보니 그냥 볼만해서 보고있어요.
어제 방송에서 쥴리 (멜린다 클락)와 매리사 (미샤 바톤) 사이에 벌어진 일이 심상치 않더군요...
쥴리는 자신이 엄마라는 의식이 없는 걸까요?
인격이 상당히 모자란 역할이던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의 행동을 이해하기는 커녕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하다니요.
엄마가 자기 옛애인과 사귀는데 어떤 딸이 가만히 있을까 싶어요.
치료가 필요한건 아무래도 엄마인 듯해요.
이 시리즈가 좀 얽히고 섥힌게 심하더군요.
미샤 바톤이 출연하길래 보는 것인데...
너무 말랐더라구요.
그쪽이 워낙 다들 그렇지만...유난히 말라보이니...안타깝습니다.
길잃은 천사들에서 참 예뻐보였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