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愚公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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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ifan 예매도 하고 카드도 받았는데...

   매일 홈피에 접속해서 예매분을 확인합니다. 그저께 보니까 4장이 예매되지 않은 걸로 나왔어서요.

   어제 보니까 다시 나타나고요. -_-  1:1문의는 계속 답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매일 접속하는거죠.

   올해는 사람들이 몰려서 이러는 걸까요?




2. 비가 많이 오네요.

   전에 친구들이랑 비오는 날 술마시다 얘기한게 있습니다. 비오는게 좋은지, 눈오는게 좋은지.

   뭐 사람마다 이유는 틀렸지만 농담삼아 비오는 걸 좋아하면 어른이고 눈오는 걸 좋아하면 아직 어린거다.

   눈오는 걸 좋아하면 군대 안간 사람이다. (저는 복무할 때 눈오는게 좋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느게 더 좋으세요?




3. 논문 때문에 조선총독부 관보官報를 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참 이 인간들 꼼꼼하군'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꼼꼼하다는 건 좋다는 뜻만 있는 건 아닙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볼때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데

   단지 민족이 달라서만도 아니고 전근대기록과 근대기록의 차이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에,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관보인 이상 재밌는 얘기는 없습니다. 시시콜콜한 지시와 보고, 법령의 공포, 각종 통계

   같은 거죠. 음, 어제 본 내용은  경성(서울)에서 현미 1石에 44원 生牛 1마리에 150원하던 시절에 월간지

   1부에 1원, 노동자 일일 임금이 70전 정도더군요. 또, 토지세 내는 사람들의 평균 소유규모가 100畝 정도

   그러니까 30만평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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